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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진해일 피해 구호.모금 열기

입력 2005-01-06 11:52:21 조회수 1

아시아 지진해일의 피해자를 돕기 위한
대구.경북지역 기관.단체 등의
구호.모금운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와 동남아시아 노동자
30여명은 동성로 일대에서 가두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KT 대구본부는 이달 말까지 직원 3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의류와 생필품 등을 모아 다음달 초 전달하기로 했으며, 남산동과
대명동의 구민교회와 경산.구미 등에 무료전화기를 설치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의료진 5명을 인도네시아에 보낸
포항 선린병원은 오는 9일 2차 의료진 8명을
추가로 스리랑카에 파견해
부상자들을 돌보게 할 예정이고
영남의료원은 의료원 1층에 모금함을
설치했습니다.

이밖에 동화사와 은혜사 등은 이번 토요일
대구백화점과 반월당, 보현사 등에서
모금법회를 여는 등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각계의 온정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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