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국가산업단지 지정이 유보되면서
지난 10년동안 산업단지 공급이 중단됐던
대구지역에 성서4차산업단지를 시작으로
공장신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성서 4차단지의
주 진입도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기와 통신, 도시가스, 상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도 90% 이상 마쳐
이달 안으로 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이미 공장건축공사를 하고 있는
주식회사 맥산과 일진테크윈에 이어
이달 안으로 주식회사 아바코와 윔스 등
4개 업체가 착공예정으로
오는 4월쯤부터는 본격적인 공장가동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또 지난해 분양이 끝난 달성2차산업단지에도
올 연말쯤 공장건축이 시작될 예정이고,
달성군 다사읍 일대 38만평에 조성될
세천산업단지도 이달 중으로
개발계획 용역을 거쳐 2007년 조성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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