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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소득층 공공근로 실시

입력 2005-01-06 11:18:30 조회수 1

대구시가 저소득 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복지도우미 수도 많이
늘립니다.

대구시는 우선 공공근로 사업에
219억여원을 투입해 현재 2천 600명인
준 빈곤층 자활근로사업 인원을
4천명으로 늘리고 대상자 선정기준도 완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특히 겨울철 일손감소에 따른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2월 5일까지 계속되는
동절기 공공근로사업에는
저소득층 시민 6천 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치매노인과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을 돌보는
가사.간병 방문도우미도 180여명에서
280여명으로 늘리고,
여성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가사,간병교육센터도 운영합니다.

이밖에도 취업상담과 구직,취업알선,
직업훈련과 창업지원 등을 위한
취업상담센터를 대구지역 25개
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해
일선 구.군별로 실버와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열도록 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오는 10일까지
통,반장과 종교단체, 주민자치위원,
공익요원 등을 총 동원해
준빈곤층에 대한 대대적인 생활실태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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