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올해 시행하는 도시 토목사업을
이례적으로 연초에 일괄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칠곡군이 계획한 올해 도시 토목사업은
지천면 영오리 진입로 정비 공사와
왜관읍 석전중학교 주변도로 개설 공사 등
모두 10건으로 사업비는 154억 원인데
이 달 초에 한꺼번에 발주합니다.
지방자치단체가 한 해 토목사업을
연초에 일괄 발주하는 것은 드문 일인데
칠곡군은 공사 조기발주를 위해
이미 지난 해 10월부터 사업대상 지역에 대한
지장물 조사를 하고 실시설계를 연말까지
끝냈습니다.
칠곡군은 대형 토목공사를
연초에 조기 발주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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