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전화와 데이터를 동시에
송,수신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설치하는 등
정보화에 앞서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해 7월 환경녹지국이
인근 빌딩으로 옮긴 것을 계기로
음성전화와 데이터 송수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설치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사무실 공간을 조정하거나
옮길 때 장비설치와 이동이 쉽고,
IP전화기를 이용함에 따라
별도의 음성전용회선이 필요없어
매년 7천만원 정도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전국 자치단체가운데
가장 많은 250여대의 IP 전화기를 사용하고,
시정정보망 고도화사업으로
10기가비트 백본 스위치도
곧 개통할 예정이어서,
정보화 선진 지방자치단체로 인식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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