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에서 새 나온 기름에 불이 붙어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50분 쯤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대한 송유관공사 소유의 송유관 근처에서
며칠전부터 새어 나온 기름에 불이 붙어
소방차 41대가 출동해 30분만에
진화했습니다.
다행히 불은 송유관으로 옮겨붙지 않았는데,
경찰은 송유관 관리업체 직원이
새 나온 기름 수거 작업을 하던 중
모닥불을 피우다가 불티가 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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