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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청렴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대구시교육청도 지방교육청 가운데
광주에 이어 꼴찌에서 두 번 째였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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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부패방지위원회의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청렴도 점수는 7.7로
전국 최하위였고, 2003년과
비교한 개선도 역시 16개 시도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부패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중점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장주 / 경상북도 감사관
"클린 경북을 위해 감시체제
강화와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부패를 방지할 것"
대구교육청도 전국 16개 교육청
가운데 전남교육청과 함께 14위로
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대구시는 16개 광역시,도가운데
4위를 기록하는 등 지난
2003년보다 청렴도 순위가 4단계
뛰어 올라 그동안의 부패방지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INT▶최현득 / 대구시 감사관
"금품수수는 엄벌했고, 제도개선 노력이 주력"
부패방지위원회의 이번 조사는
공공기관을 방문한 민원인을
무작위로 추출해 부패실태와 유발요인등
구체적인 11개 항목으로 이뤄졌습니다.
mbc news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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