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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텍 파업, 대구시 외자유치 초긴장

입력 2005-01-05 17:00:51 조회수 2

◀ANC▶
대구에서 가장 큰 외국인 투자기업인
대구텍 노동조합의 전면파업이
초 읽기에 들어가면서
대구시의 해외자본 유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는 현재 LCD와 전자 등
다양한 부문의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옛 삼성상용차 터와 성서 4차단지에
입주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기업들이
이번 대구텍 노조의 파업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대구시의 고민입니다.

◀INT▶여희광 /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외국기업 유치에 가장 큰 영향이 노사안정"

이 달부터 회원업체들에게
달성2차 외국인전용단지를 소개할
계획이었던 주한유럽상공회의소도
활동을 미뤘고, 올해부터
본격 조성될 패션어패럴밸리의
외국자본 유치에도
부정적 영향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유치대상기업들에게
안정적인 노사관계 형성을
대구 투자유치의 중요한 장점으로
내세워 왔기 때문에 긴장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S/U]
국내외 기업의 본격적인
대구투자가 막 시작되려는 시점에
터져나온 대구텍 노조의 파업문제가
대구시의 외자유치노력에 찬물을
끼얹지는 않을까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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