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신년기획 - 지역 정치

입력 2005-01-05 13:01:41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이 신년을 맞아 보내드리는
연속보도 '다시 뛰자! 대구,경북'
오늘 정치 순섭니다.

야당 일색인 정치지형 속에서
대구,경북 여,야 정치권이
올해는 무엇을 고민하고,
또 어떤 방향으로 뛰어야 할 지를 짚어봅니다.

이태우 기잡니다.

◀END▶









◀VCR▶
올해 지역 정치권이 가장 고민해야할
숙제는 무엇보다 규모가 큰
이른바 영양가 있는 공기업을
유치하는 일입니다.

한국전력이란 한 개의 공기업
1년 예산이 대구시 예산의
18배를 넘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여,야를 떠나 지역 각계가
공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INT▶ 노병수 수석부위원장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광주시가 삼성전자의 가전 분야
공장 유치에 성공한데 이어
SDI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고
그 과정에 자치단체와 정치권이
하나로 뭉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은 너무나 부러운 모습입니다.

◀INT▶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같은 한나라당 소속이면서도
대구와 경북 의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모습을 찾아 보기 힘듭니다.

태권도 공원과 영남권 축구센터
건립도 다른 지역으로 넘어갔고
앞으로 있을 공공기관 유치 등에서도
뒷전이 되고 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야당 일색인 정치 지형 속에서
지역 현안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이 힘을
결집하면서 여당과 자치단체가 함께
고민하는 자세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지역과 지역민을 최우선으로
삼는 새로운 각오와 실천이
2005년 새해, 지역 정치권의 가장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태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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