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대구교육청이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부패방지위원회가 지난 해 10월부터
두 달동안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등
주요 공직기관을 찾은 민원인을 대상으로
부패실태와 유발요인 등 11개 항목에 대해
전화설문조사를 한 결과,
경상북도가 16개 광역시도가운데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특히 청렴도 점수가 7.7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데다,
2003년과 비교한 개선도 역시
16개 시도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대구교육청도 청렴도 점수가 8.2로,
전국 16개 교육청 가운데
전남교육청과 함께 1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대구시의 경우는
16개 광역시,도가운데 4위를 기록해
지난 2003년보다 청렴도가 4단계 뛰어올랐고,
개선도 점수도 1.18로 부패방지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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