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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종합안전대책 순조

입력 2005-01-05 19:05:03 조회수 1

오는 9월 개통할 예정인
지하철 2호선의 종합안전대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철건설본부는 지난 2003년
수립된 도시철도 종합안전대책에 따라
지금까지 시설개선 15건, 전동차
8건 등 모두 23건의 안전대책에
212억원을 투입해 95%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동차는 차량 바닥재와 연결통로막,
의자 마감재를 불연성이나
극난연성 재질로 바꿨고, 화재감지기와
객실전광판을 설치해 불이나면
발화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하는 등 안전대책의 90%를 마무리했습니다.

시설개선에서도 정거장 건축마감재를
모두 불연재로 바꿨고, 승강장 계단에 수막설비를 설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거의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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