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말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서는
5살 남자 어린이가 괴한에게 납치당했다가
7시간 만에 풀려난 사건이 있었는데---,
경찰이 용의자를 두 명으로 압축해 놓고도 해를 넘기면서까지 제대로
단서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지 뭡니까요,
대구 달서경찰서 김광년 형사과장은,
"사건은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어떻게 수사하고 있는지는
수사기법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하면서
엉뚱하게도 수사기법 노출을 걱정했어요,
하하하---,범인을 잡으면 소위 '뻥튀기'도
불사하면서 미주알 고주알
온갖 자랑을 다 늘어놓는 경찰이
거-참, 많~이 신중해졌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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