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중심 화물거점 기지 역할을 할
'안동종합 유통단지'가 조성됩니다.
안동시 풍산읍 7만4천 평의 터에
2천7년까지 모두 188억 원으로
조성되는 안동종합 유통단지에는
화물터미널과 창고, 농산물
유통센터 같은 유통시설에, 전시판매시설과
관리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2천8년부터
유통단지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해마다 200억 원의 물류비 절감과
천50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