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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지역의 상권 지도가
다시 그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말 대구를 잇는 고속도로가
잇따라 개통된데 이어 올해는
지하철 2호선이 개통돼 유동인구의
큰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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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네거리, 지하철 2호선
개통을 앞두고 주상복합건물을 비롯해
여기저기 상가빌딩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280여개 상점이 들어설 지하에는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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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의 한 백화점, 지하공간과
연계하기 위해 식품매장을
개편한데 이어 올해는 전체매장을
완전히 바꾸기로 했습니다.
◀INT▶ 이경하 점장
"30-50%이상 객 유입이 증가될 것으로 보고
그에 따른 매출증가도 예상된다."
지하철 2호선을 따라 들어서 있는
아울렛매장과 대형할인점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금융상권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상권 변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1호선을 따라 형성된 월배지역
상인네거리와 반야월지역 상권,
대구역까지 이어지는 중앙로상권도
더욱 접근성이 좋아집니다.
여기다 중부 내륙과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대구도심 상권은
외곽지역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S/U]
"교통요지로서 업그레이드 된 대구,
상권변화와 함께 내수경기
회복이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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