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철문을 뜯어 간 고물수집상 3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57살 엄모 씨등
3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물수집상들인 이들은
그저께 오전 11시 쯤
대구시 남산동 모 사무실의 철문을
뜯어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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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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