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학구조개혁과 학생감소의 위기속에서 일부대학이 명예퇴직을 실시하는 등
구조조정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대구가톨릭대는 사립대학 10위권이라는
목표아래 학과와 학부 조정에 들어가면서
교수와 직원을 상대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명예퇴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퇴직수당을 올리는 등 예년과 다른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입생 충원율이 60%미만인 학과는
내년에 입학정원을 25%줄이고,
앞으로 학과 유지수준인 20명 미만인 학과에
대해서는 폐과나 통폐합할 계획입니다.
대구대와 대구한의대도 지원률과
취업률 등을 기준으로 학과 조정에
들어가기로 하는 등 각 대학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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