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불황이 계속되면서
하숙이나 자취에 비해 비용이 훨씬 적게드는
기숙사를 찾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경북대의 경우
내년도 기숙사 입주생을 선발한 결과
재학생의 경우 659명 모집에
천 7백여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6대 1을 넘었습니다.
이 때문에 후보자만도 천여명이 넘고 있습니다.
한 학기에 34만원을 받고 있는
대구대 기숙사에도 예년보다 천여명이
많은 재학생들이 지원해 경쟁률이 3.8대 1로
예년보다 2배 가깝게 높아졌습니다.
각 대학들은 기숙사 입주를 원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데다,
면학분위기 조성과 신입생 유치에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기숙사를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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