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총장 선거무산으로
갈등을 겪었던 영남대 교수회와 직원노조가
오늘 재협상을 벌입니다.
새롭게 구성된 양측 대표단은
지난 연말 상견례를 가졌던 만큼,
오늘은 직원의 총장선거권 비율을 놓고
실질적인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협상에서는 투표권 비율을 놓고
상당한 시각차가 있었던 만큼
진통이 예상돼지만
학내분규가 장시간 끌어옴에 따라,
1차 합의안 수준을 전후해
타결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오늘 양 대표단간의 선거권 비율에 관한
합의가 이뤄지면 1월 중순안에
총장선거가 재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