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패션어패럴밸리 조성 본격 추진

입력 2005-01-03 17:32:08 조회수 1

◀ANC▶
문화재 출토로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 패션어패럴밸리 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산업단지 개발에도 국내외 대기업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심병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는 미국 JPDC사의 한국법인인
존슨앤파트너스 사와 패션어패럴밸리
주거용지 개발과 관련한 토지분양
본 계약을 이달 안으로 체결합니다.

존슨앤파트너스 사는 올 6월까지
분양대금 651억원 가운데 50%를
대구시에 내고, 주거용지 7만 3천여평에
내,후년까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
714가구의 전원형 고급주택을 지을 계획입니다.

◀INT▶ 여희광 /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지난 해 말 가계약한 뒤 주거단지가 본격개발"

이처럼 주거단지 조성이 구체화되면서
28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개발에도
국내외 기업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에 이어 영국와 미국 등
해외투자가들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투자가치를 파악하는 등 민간투자
유치 전망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대구의 취약한 섬유산업구조를
패션디자인과 봉제 등 고부가가치
섬유산업으로 바꾸기 위해 추진된
대구패션어패럴밸리에는 국비와
민간자본 등 3천억원이 투입돼
공장과 전문상가,
외국인학교와 주거시설이 들어섭니다.

S/U]
비현실적인 사업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면서 논란을 빚어온
대구패션어패럴밸리 개발사업이
대구시의 강력한 추진의지로
을유년을 맞아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MBC NEWS 심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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