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외국인 노동상담소가 오늘
중구 남산동 구민교회에서 마련한
지진 해일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행사에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정성을 보탰습니다.
대구 외국인 노동상담소는
대구지역 여전도회와 사회선교협의회와 함께
이달 중순과 이달말 두차례 더
스리랑카 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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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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