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는 지진해일피해를 입은
동남아 국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이달 한달동안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를 하기로 하고
대구시 중구 남산동 구민교회
외국인 근로자의 집에 전화기 3대를 설치했습니다.
KT는 또 구미와 경산,대구 성서공단 안의 외국인 근로자의 집에도 각각 전화기
1대 씩을 설치해 태국과 인도네시아,
스리랑카,인도,몰디브,말레이시아 등 6개에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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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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