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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 탈락 경주지역 불만 고조

입력 2005-01-02 10:24:54 조회수 1

경주경실련은 오늘 성명을 통해
"태권도공원 후보지를 무주로 결정한 것은
정치적 논리에 좌우된 것이며 경주는 들러리가 됐다"고 주장하며 "정부는 후보지 선정에 관한
모든 세부 평가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태권도공원 경주유치 추진위는
"2차 평가항목 선정시 임의적으로
평가항목이 작성돼 무주에 유리한 평가항목들로
1차 평가항목과 중복되게 작성되는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상승 경주시장도 "심사 결과에
승복하기 힘들다"며 "유치 추진위의
법적 투쟁 등을 지원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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