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앞산공원안에 있는 우주관람차와.
바이킹,범퍼카 등 5가지 놀이시설을
일반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한 뒤
이곳과 주변지역을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구시의 기부채납재산인
이 시설들은 사용기간 15년이
지난해 11월로 끝난 데다
이용인원이 적어 경제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매각결정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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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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