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대구 mbc 뉴스데스크는 새해를 맞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오늘 새벽 해돋이 광경 보셨는지요?
새해 첫날인 오늘 많은 시민들이
이른 새벽부터 해맞이에 나서
장엄하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한해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해돋이 현장을 도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장엄한 모습의 해> 음악
2005년의 시작을 알리는
장엄한 솟구침이 시작되자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SYN▶함성
"영천시민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와~~"
겹겹이 둘러쳐진 산 병풍 너머로
새해를 밝히는 붉은 해가 떠오르자
해돋이 인파들은 영하 20도의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환희와 희망에 넘칩니다.
S/U]
"장엄한 2005년의 첫 해돋이를
바라본 시민들은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INT▶서석태/영천 아마추어 무선연맹
[힘든 2004년이었다. 2005년은
전부 힘내고 잘살아 봅시다. 화이팅!]
---(왼쪽 구멍파기)
◀INT▶정동영/영천 아마추어 무선연맹
[모든 가족 건강하고 올해도
편안히 살았으면 좋겠다. 영천시민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른쪽 구멍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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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해상공원과 호미곶 광장등
동해안 일대에도 해맞이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삼사 해상공원에는 7만여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해맞이
축제가 열려 참석자들은
수평선 위로 떠오른 해를 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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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아파트 숲 너머에도
해는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대구시 수성구 천을산과
동구 금호강변 해맞이 공원 등에도
가족단위로 수만명의 해맞이
인파들이 나와 장엄하게 떠오른
을유년 첫해를 바라보며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 싱크 있으면 잠시 넣고-
새해 꿈과 희망을 가득 안은
붉은 해가 떠오르며 모두에게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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