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서민들 새해소망 인터뷰 모음

이상원 기자 입력 2005-01-01 11:10:08 조회수 0

◀ANC▶
2005년 새해를 맞은 시민들은
올 한해는 무엇보다 경제가 살아나고
서민들의 주름살이 활짝 펴지는
꿈과 희망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각계 각층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END▶












◀VCR▶
◀INT▶
김일재/대구시 효목동
(2천 5년에는 진짜 작년에는 어려웠는데,
올해는 진짜 무궁한 발전이 있기 바라고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기 바랍니다,화이팅)

◀INT▶
변미희/대구시 지산동(미장원 원장)
(경기가 너무너무 좋아져서 모든사람이
신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INT▶
김기분/대구시 평리동(주부)
(우리 애기요,건강하게 크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INT▶
김은영/고등학생
(무엇보다 제일먼저 가족들의 건강,
그 다음 성적 올라가는거요)

◀INT▶
양라주/대학생
(실업률이 많이 높으니까 졸업생들도
무난하게 취업할수 있게 일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INT▶
최영식/대구시 내당동
(서민들은 있으나 없으나 다
열심히 사는데 가장 안 바뀌는게
정치인들 아닙니까? 정치만
바뀌면 큰 걱정없습니다. 새해엔
진짜 그게 바뀌면 좋겠습니다)

◀INT▶
김대현/대구시 수성동
(잘되지 않겠습니까? 새해엔
닭울음 소리를 듣고 전부 활기차게
다 잘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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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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