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방재정 분석결과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우수한 기관으로 뽑혀 행정자치부장관으로부터 기관단체 포상과 함께 3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습니다.

경상북도는 그 동안 상설
세원발굴팀을 구성해 신규 세원
27억 원을 발굴하고, 체납세 정리팀을 통해
650억 원을 징수했습니다.

경상경비 지출을 줄이고
투·융자 사업에서도 심사제도를 연계해
효율적인 지방재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