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칠레와의
자유무역 협정으로 마련한 기금 가운데
677억 원으로 과수경쟁력 강화에 투자합니다.

김천과 성주군에 산지유통센터를
하나 씩 짓고 김천과 안동,
영주 등 6개 지역에
고품질 생산시설현대화 사업과
키낮은 사과 보급,
포도 비가림 시설 등을 합니다.

북부지역의 권역별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영주와 의성군에 하나 씩 지어
과수 주산지에 규모화,현대화된 시설로
경쟁력을 키울 계획입니다.

포항과 영천 상주에서 72억 원의 기금으로
39개 세부사업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