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대지진 피해와 관련해
연락이 두절돼 가족들의 애를 태웠던
울진군 근남면 21살 장모양등 여대생 2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태국으로 배낭여행을 갔다가 지난 25일 이후
연락이 끊긴 여대생 장양과 최양은
그저께 부모들이 푸켓 현지에 자신들을 찾으로
온지도 모른채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여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최종확인돼
부모들과 연락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실종된 구미시 신혼부부 조모씨에 대해선
어제 유품이 발견된 곳을 중심으로
발굴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망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가족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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