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새해부터 달라지는 병무행정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2-31 18:55:41 조회수 1

새해부터는 병무행정이
소집 대상자의 편의를 중심으로
대폭 개선됩니다.

우선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자가
직접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되고, 방학기간 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징병검사 대상자가 직접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년 4월부터는 해외에 있는
병역의무자도 국내 병역의무자와 마찬가지로
입영일자와 입영원 출원 등
전자민원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7월부터는 이공계 전문연구요원의
복무기간도 현행 4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고,
그동안 현역 모집병의 지원자격이
고졸 이상으로 제한됐지만,
굴삭기 운전 등 4개 중장비 운전분야
자격자에 대해서는 중졸이상으로
학력조건이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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