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교육계는 사학법 개정과 대학구조조정 등 각종 현안으로 어느 해 보다
술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교원평가제 도입을 위해
공청회에 들어가자,
교원단체연합회에서 반발하는 등
새해부터 평가제 도입 문제가 본격화되면서
교육계에 상당한 진통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감 선출방식과 교육위원회 존폐 문제 등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와의 통합 문제 등은
첨예한 이해대립 양상을 띨 것으로 보입니다.
사립학교법 개정을 둘러싼 논란과
대학구조개혁 방안,
수능부정을 계기로 한 새 대입제도 문제 등도
새해 교육계에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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