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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끝낸 각 대학들은 다음주부터 전형을 시작합니다.
올해는 수능시험의 변별력은 약해지고
경쟁률은 높아서 대학별 고사가
합격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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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입시의 마지막 관문인
논술과 면접구술고사가
다음주부터 일제히 시작됩니다.
올해는 수능시험이 쉬웠던 만큼,
비슷한 점수대의 학생이 많아
논술과 면접이 어느해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실제로 매년 15%내외의 수험생들이
논술과 면접구술고사 성적에 의해 합격,
불합격이 바뀌었습니다.
◀VCR▶윤일현/송원학원 진학실장
[올해는 대학별 경쟁률이 높아진 만큼, 당락에
결정적 영향으로 작용될 전망..]
총점의 3%를 반영하는 경북대에서는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표현력이
주요 평가대상입니다.
전공관련부분도 대비해야 합니다.
◀INT▶이성기 교수/경북대 입학자문교수
[자기가 지원한 분야의 전공상식에 대해서도
면접관이 필히 묻는 만큼 준비를 해야
한다..]
영남대와 대구대는 사범대학 지원자들을
상대로 면접구술고사를 치릅니다.
특히, 영남대의 경우 총점의 10%를 반영해
면접구술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입시관계자들은 지원대학에서 발표하는
논술과 면접구술고사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올해 주요시사 문제를 찾아 정리하면서
최종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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