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한 주택업자가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파트 10채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안동 세영종합건설
47살 안영모 대표로 안 대표는
김휘동 안동시장을 찾아
"저소득층 시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회사측이 지은 안동시 안기동의
16평짜리 세영아파트 10채를 기탁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 98년 건축돼
임대아파트로 활용되다
지난해부터 일반 분양으로 전환된
것으로, 안 대표가 미분양
가구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다 이번에
불우 이웃을 돕는데 내놓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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