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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지진 사망 1명, 1명 실종, 4명 연락두절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2-29 18:05:18 조회수 1

태국 푸켓 호텔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던 사람은
구미에서 신혼여행을 갔던
신부 26살 이 모씨로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푸켓섬 씨뷰호텔에서
숨진채 발견된 여자 사체를 확인한 결과,
구미시 황상동 26살 이 모씨가
무너진 호텔에 깔려 숨진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남편 28살 조 모씨는 아직도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조 씨가 근무했던 구미의 대기업에서는
조 씨를 찾기위해 직원 3명을
오늘 저녁 푸켓 현지로 파견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방콕으로 배낭여행을
갔던 울진군 근남면 21살 최 모양등 2명과
인도 캘커타로 배낭여행을 떠났던
대구 예술대학교 2학년 도 모양과
친구 등 모두 4명이 아직까지 가족들과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1일 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연락이 끊겼던 대구시 대명동 장 씨자매는
오늘 오후 가족들에게 안전하다는 전화를
걸어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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