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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내년이 더 두렵다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2-29 17:01:55 조회수 1

◀ANC▶
경제단체와 기관들이 조사해서
내놓는 내년 경기전망이
하나같이 비관적입니다.

기업들은 내년 상황이
더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불황의 터널을 가까스로 지나온 기업들,
하지만 햇볕을 보기에는 남은 길이
아직도 멀기만 합니다.

◀INT▶ 정용호 전무 -고려전선(주)
"소비자,투자자가 심리적으로 아직
바닥 인식을 안한 것 같고 계속적으로
줄이고 위축되니까 심리적 요인이 커
회복되기가 힘들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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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대구경영자총협회가 최근 170여
기업인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가 2006년 이후에야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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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정덕화 부장 -대구경영자총협회
"내수부진이 지속되고 환율
하락과 유가,원자재 상승으로 채산성
악화에 따른 수출 부진이 겹쳐
기업경영이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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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비교적 괜찮았던 수출전망도 어둡습니다.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가
160여개 수출기업을 조사한 결과
내년 1/4분기 수출경기지수가
전보다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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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소비자가 전망하는 향후
가계수입과 소비지출도 낮아
내수 회복이 불투명합니다.

[S/U]
"대구지역 경영인들이 전망하는
내년 경제성장률은 3%이하로 한국은행의
전망치보다 낮아 지역경제가
상대적으로 더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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