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학구조개혁 최종안, 대학들 대책마련 고심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2-29 11:51:40 조회수 1

어제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최종안이 확정되면서
지역대학들도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조개혁 공동연구단을 발족해
통합논의에 나서고 있는 경북대와 상주대는
앞으로 국립대간 통합논의가
더욱 가시화 될 것으로 보고
통합을 통해서 교육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9월 '경쟁력 강화위원회'를 구성한
영남대 역시 신입생 지원현황 등을 참고로
유사학과 통폐합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계명대는 정원감축이라는
인위적인 구조조정보다는
내년에 100여명의 교수를 더 충원해
교수확보율을 높이고,
계명 up 프로젝트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대구대가
편제조정위원회를 통해
정원감축을 준비하고 있고,
일부 교수들을 상대로
전과 신청을 받는 등 대학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