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박한이 선수 연봉이
36.4% 올랐습니다.
삼성라이온즈는 올시즌 타율 3할1푼에
최다안타 4위, 득점 9위 등 타격 전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박한이 선수와
지난해보다 36.4%가 오른 1억 5천만원에
연봉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로써 삼성은 연봉 재계약 대상자 39명 가운데
35명과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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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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