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서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체감경기를 알아봤더니
구멍가게에서부터 여관,식당 할 것 없이
개인사업장의 한 달 매출액이
작년보다 40% 가깝게 줄어든 것으로 드러나 비상대책을 마련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조해녕 대구시장은,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경제지표로는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라든지,
생활실태를 파악할 수가 없어서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조사해 봤습니다.
서민 체감경기가 정말로 외환위기 때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상탭니다"하면서
'심각하다'는 말을 거듭했어요,
네에---,서민들이 못 살겠다고 아우성을 친 게 언제부턴데 이제야 심각한 걸 알고
대책을 세우시겠다니
그래서 '뒷북행정'이란 말을 듣는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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