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7월에 대구공항에
국제화물 전용기가 운항됩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태환 의원은
대구공항에 국제화물전용기 운항을 위해 구성한 추진협의회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고
7월쯤 일본이나 중국 등으로
화물을 수송할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한국공항공사가 김태환 의원에게
제출한 대구공항 활성화 계획에서
밝혀진 것으로 한국공항공사와 대구세관,
대구시, 구미시, 항공사 등
18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화물전용기 취항 추진협의회가
내년 6월 이전까지 화물 수송 전문업체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대구공항에 국제화물전용기가
취항하면 대구와 구미 등지에서 생산되는
수출물품의 물류비용을 연간 수백억원씩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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