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은
가로수때문에 밝기가 많이 떨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중앙에 가로등을 다는
현수식 가로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은 이달 초
가로등 빛이 가로수에 흡수되거나
차단되면서 밝기가 크게 떨어지는
대구시 동구 반야월 삼거리에서
저탄장 사이 1.2km 구간에
현수식 가로등을 시범 설치하고
내년부터 태평로와 공평로, 팔달로 등
보조가로등과 인도등이 설치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수식 가로등은
도로 한 가운데 등을 달아
야간 도로 밝기를 4배이상 높일뿐만아니라
설치비용도 등당 150만원 정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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