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약세로 인해 구미지역 수출업체들의
수출이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이 달 초
구미지역 수출업체 60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적정 환율을
1달러에 천 159원 60전,
손익분기점 환율을 천 117원 80전으로 잡았지만
실제 환율은 이 달 들어 천 40원 대로
예상보다 더 낮았습니다.
구미 상공회의소는
환율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올해 구미지역의 수출 통관 예상액이
275억 달러로 당초 예상 280억 달러에
못 미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내년도 수출이 올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29%에 불과한 반면,
올해와 비슷하거나 줄어들 것이란 업체는
71%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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