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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국세청 직원도 연말정산 열심히

입력 2004-12-29 17:35:10 조회수 1

해마다 이맘 때 쯤이면 봉급생활자들은
연례행사처럼 소득세를 공제받기 위해
연말정산을 하는데요,
자~그런데 세금을 보다 많이 공제받기 위해
애쓰기는 세무공무원들이라고 해서
일반인이나 다를 바가 없다지 뭡니까요.

정태언 대구국세청장은,
"부정한 방법이 아니라면
제도를 잘 알고 적극적으로 신청을 해야죠.
저도 이중공제가 아니면
친척들을 부양가족으로 신고합니다"하면서
'국세청 직원도 월급쟁이인 건
마찬가지 아니냐?'고 반문했어요.

하하하---,월급쟁이인 건 분명한데
거-왜 그런지, 같은 월급쟁이로 끼워주기에는
'떼가는 쪽'이란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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