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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광역도시계획 의결

입력 2004-12-28 14:41:27 조회수 1

대구와 경산,고령,칠곡의
그린벨트 천 여만평이 그린벨트
조정가능지역으로 확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대구권 그린벨트 536.5제곱킬로미터
가운데 6.5%인 35제곱킬로미터를
'조정가능지역'으로 설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구권광역도시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일반 조정가능지구
40곳 16제곱킬로미터와 집단취락지구
185곳 10제곱킬로미터 국책사업지구
4곳 8제곱킬로미터 지역현안사업지구
4곳 1제곱킬로미터로 분류됐습니다.

지역현안사업에선 달성군 다사
세천산업단지, 경산시 하양 실외체육장,
고령군 다산 농산물도매물류센타,
칠곡군 지천 벤처기업육성단지 등 4개 사업이
심의를 통과했고, 69만평 규모의
달성군 옥포산업단지는 제외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1972년 그린벨트로 지정된 이후
30여 년만에 빠르면 내년쯤
그린벨트에서 해제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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