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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민생활안정 대책 추진

입력 2004-12-28 11:19:49 조회수 1

대구시는 최근 서민생활실태조사에서
극빈층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서민생활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우선 기초생활수급자와
준 빈곤계층의 생활실태를 수시로 파악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도
크게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의 최저생계비를 올리고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면서
자활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준빈곤 계층에 대한 의료급여를 확대하고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는 정부양곡을
시중가격의 절반에 공급합니다.

전기나 수도, 가스요금 체납가구는
관련기관에 협조를 구해 공급중단 유예조치와
긴급생계비도 특별지원합니다.

이와함께 내년도 사업예산을 빨리 투입해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시설현대화 등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상권을 되살리는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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