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의 서열화 현상이 점차 무너지고
학과 단위의 경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끝난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대부분 수험생들이 대학보다는
학과위주의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의예, 간호 등
전통적인 강세학과 외에도
산학 관련학과나 정부지원 사업 관련 학과 등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학과 쪽으로
학생들이 몰렸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경제난속에
전문대학 원서접수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전망입니다.
대학 관계자는 이제 어느 특정대학이
모든 학과에서 독식하는 현상은
없어질 것이라며, 대학들이 특성화 경쟁에
더욱 힘을 쏟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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