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를 우회하는 국도 2개 노선이
잇따라 개통했습니다.
먼저 국도 28호선은
금호-임고-고경을 잇는 총연장 23킬로미터의
4차로 확장 공사를 마쳤고,
국도 4호선인 영천-북안-경주간 확장공사도
총연장 28킬로미터에 2천 7백여억원이
투입돼 오늘 두 노선 모두 개통식을 갖고
본격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이 노선들은 기존의 교통 상습정체구간인
영천시가지를 우회해 안동, 청송, 경주,
포항 방향의 도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호-고경간 국도 28호선은
시가지를 우회해 거리는 5킬로미터 연장되지만 시간은 20분 단축되고,
영천-경주간 국도 4호선은
기존보다 6킬로미터의 거리 단축효과가
있습니다.
한편 영천시 시가지 남북을 연결하는
영천시 완산동의 길이 330미터 폭 35미터의 영동교도 오늘 오후 2시 준공식을 갖고
소통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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