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를 강타한 강진과 해일이
세계인을 경악하게 했는데요,
이 와중에 구미에서도
신혼부부 한 쌍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발생해 겨울철 성수기를 맞은
여행업계는 여행취소와 환불사태라는
날벼락을 맞았다지 뭡니까요,
대구에 있는 해외여행 전문업체 장규협 대표는,"아니! 동남아,동남아 하니까
괌,사이판은 물론이고,일본이고 대만도
안 간다고 전화가 오니 이거 정말 난감합니다.
그 쪽은 아무 상관도 없는 덴데 말입니다"
하면서 '관광 성수기가 찬바람 도는
비수기로 변할까 걱정'이라고 하소연했어요,
네에---,TV에서 그 엄청난 물벼락을 보고는
당분간은 여행을 가겠다고 나서기가
쉽지 않아보입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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