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동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 실효성도 없는
미봉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우리복지 시민연합은 성명서를 내고
참여정부가 불로동 어린이 사망사건의
대책으로 내놓은 "복지도우미"배치 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을
확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복지도우미는
이미 과거 정부에서 시행했다가 실패한 정책인데다 이들에 대한 관리와 교육에
또 다시 복지 전담 공무원이 투입돼
업무가 가중되고
전문성과 업무의 지속성이 없는 사람들이
복지현장의 혼선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간인들로 구성된 복지도우미는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하고
지원 대책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