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실질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2003년 경북의 지역내 총생산은
49조2천9백억원으로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 째로 많았고,
대구는 24조3천3백억원으로 열 번 째였습니다.
실질 성장률은 경북이 7.1%로
충남에 이어 두 번 째로 높았지만
대구는 16개 시도 가운데 14위로
성장률이 아주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농림어업 시.도별 비중에서
전체의 13%로 전남, 충남에 이어
세 번 째로 많았고, 광업과 제조업의
비중에서도 전체의 11.7%로
경기에 이어 두 번 째로 많았습니다.
또 전자,통신 부문의 설비투자
부문에서 증가율이 9.5%로 충남에 이어
두 번 째로 높았습니다.
대구는 재화와 서비스 부문에서
다른지역으로 나가는 것보다
들어오는 이입량이 훨씬 많아
돈이 유입되는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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