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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쌀은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이 쌀을 보관하거나 처리하는데
한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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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위지역 농민들이 농협 창고에 보관된 수입쌀 410톤을 다른곳으로 옮기라고 요청하자 군위군은 110톤을 가공용으로 출고했습니다.
나머지는 다른곳으로 옮기려했지만
보관할 창고도, 보관하겠다고
나서는 시.군도 없었습니다.
◀INT▶서소택 산업과장 -군위군-
"나머지 300톤은 다른 시.군으로
이고가 어려워 내년 1월까지
가공용으로 출고할 예정입니다."
군위농협에 보관된 수입쌀은
농민들의 압력에 가까스로
가공용으로 쓰지만 다른 창고에 보관된
수입쌀 대부분은 사용처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경상북도가 보관중인 수입쌀 가운데
가공용으로 쓰인 것은
6천480톤,이는 전체 수입쌀
보관량의 9.5%에 불과합니다.
◀INT▶이동형 회장 -농업경영인-
"수입쌀은 2011년까지 1년에 0.5%씩 느는데
가공공장에 가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수입쌀은 가공용으로 쓰는데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시장에
내놓을 수도, 무작정 보관할
수도 없도 없습니다.
[S/U]
"처리할 능력이 없으면서도
쌀을 수입해야 하는 실정,
우리 농정의 현주솝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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