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보험금이 청구된 차량의 교통사고
72만 5천 796건을 분석한 결과,
대구시의 사고발생현황, 사고발생율 등이
모두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발생율은 전국평균보다 0.8%포인트 낮은
4.4%, 천대당 사망자수와 부상자수는
각각 0.1명과 17.1명이 낮은 0.3명과
6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높은 사고발생율을 보인 지역은 중구로
4.8%였지만 전국 평균보다 0.4%포인트
낮았고, 가장 낮은 지역은 수성구 4.1%로
이는 전국 평균에 비해 1.1%포인트나
낮았습니다.
한편 경찰청에 따르면 2천 3년도
대구지역 발생사고건수는 만 2천 807건으로
226명이 숨지고 만 8천 19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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